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勤勞者 技能 水準別 賃金格差에 대한 國際貿易의 效果 : 근로자 기능 수준별 임금격차에 대한 국제무역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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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金大逸-
dc.contributor.authorPeter, Mieszkowski-
dc.date.accessioned2010-03-25T04:24:15Z-
dc.date.available2010-03-25T04:24:15Z-
dc.date.issued2006-06-
dc.identifier.citation경제논집, Vol.45 No.2, pp. 153-179-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61991-
dc.description.abstract본 논문은 1980년대 빠른 임금격차 확대를 경험한 미국 노동시장에 있어서 채금격차 확대의 요인으로 국제무역의 역할을 추정한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연구와 달리 일반균형 모형에서 출발하여 국제무역의 역할을 추정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다양한 직업에서 요구되는 기능 정도에 대한 정보를 이용하여 근로자의 기능 수준을 측정한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유사한 기능 정도가 요구되는 생업, 직업군을 세분화하여 정의하고, 각각의 산업, 직업 내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경우 동일한 기능 수준을 보유한 것으로 설정하여 근로자의 기능 수준을 정의하였다. 이는 주로 학력, 또는 사무직, 생산직 등으로 근로자 기능 수준을 설정한 기존의 많은 연구들과 차별화될 수 있으며, 학력과 같은 노동공급 측면의 요인보다는, 각 직무에서 요구되는 기능 수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보다 정확한 기능 수준을 설정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판단된다. 한편 이와 같이 설정된 기능 수준과 산업견관표(input-output table)를 활용하여 4가지 산업(상품)군을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제무역의 변화가 요소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일반균형 모형 시뮬레이션을 통해 추정한다. 본 연구의 결과에 의하면 국제무역으로 인한 저기능 근로자 실질임금 하락폭은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dc.title勤勞者 技能 水準別 賃金格差에 대한 國際貿易의 效果-
dc.title.alternative근로자 기능 수준별 임금격차에 대한 국제무역의 효과-
dc.typeSNU Journal-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김대일-
dc.citation.journaltitle경제논집-
dc.citation.endpage179-
dc.citation.number2-
dc.citation.pages153-179-
dc.citation.startpage153-
dc.citation.volume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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