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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福의 經濟學: 새로운 地平 : 행복의 경제학: 새로운 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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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李正典-
dc.date.accessioned2010-03-25T05:07:45Z-
dc.date.available2010-03-25T05:07:45Z-
dc.date.issued2006-12-
dc.identifier.citation경제논집, Vol.45 No.4, pp. 339-356-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61998-
dc.description.abstract지난 반세기 선진국 국민의 所得水準은 엄청나게 높아졌으나 이들의 幸福指數는

별 진전 없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는 믿기 어려운 사실이 수많은 조사에서 일관

성 있게 나타남에 따라 幸福의 逆說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다. 행복의 원천에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있고 돈으로 사기 어려운 것이 있다. 돈으로 살 수 있는 행

복의 원천은 대체로 수확체감의 경향을 보이는 반면,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의 원천

은 수확체증의 경향을 보인다. 선진국의 경우 소득수준의 향상 덕분에 돈으로 살 수

있는 행복을 국민들이 물리도록 누리다 보니 이제 한계에 이르렀다. 따라서 소득수

준의 향상에도 불구하고 행복지수는 높아지지 않았다. 이런 주장을 이론적,실증적으

로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이론이 적응 및 포부메커니즘을 핵심으로 하는 디딜방아 이

론이다. 이 이론을 비롯하여 행복에 대한 여러 이론들은 행복에 대한 정책을 다양하

게 제시하고 있다.

지난 반세기 幸福에 대한 연구가 봇물을 이루었다. 이런 연구들의 대부분은 자연

과학자들이 주도하였다. 인간의 감정세계에 관한 이들의 과학적 탐구는 눈부신 성과

를 이루었다. 이를 바탕으로 이들은 행복이 과학적 연구의 대상이라고 믿고 있다.

이제 경제학자들도 이들이 이룩한 성과를 받아들여 경제학의 지평을 넓힐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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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dc.title幸福의 經濟學: 새로운 地平-
dc.title.alternative행복의 경제학: 새로운 지평-
dc.typeSNU Journal-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이정전-
dc.citation.journaltitle경제논집-
dc.citation.endpage356-
dc.citation.number4-
dc.citation.pages339-356-
dc.citation.startpage339-
dc.citation.volume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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