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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態經濟學의 登場과 經濟學의 未來 : 행태경제학의 등장과 경제학의 미래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李俊求 | - |
dc.date.accessioned | 2010-03-29 | - |
dc.date.available | 2010-03-29 | - |
dc.date.issued | 2008-03 | - |
dc.identifier.citation | 경제논집, Vol.47 No.1, pp. 1-82 | - |
dc.identifier.issn | 1738-115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62058 | - |
dc.description.abstract | 신고전파 경제이론은 모든 경제주체가 이기적이며 합리적이라는 기본 가정으로부
터 출발하고 있다. 그러나 경제이론과 현실 사이의 괴리를 메우기 위해서는 이기심 과 합리성의 가정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 기 시작했다. 바로 이런 배경에서 行態經濟學 이라는 새로운 연구 분야가 태동하게 되었다. 일련의 심리학적 연구에 의해 이기심과 합리성의 가정이 현실과 상당한 거 리를 갖고 있음이 밝혀진 데 힘입어 행태경제학적 연구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기 시작했다. 이 논문은 그 동안 행태경제학이 발전해 온 과정과 현재의 상황에 대해 고찰해 보는 동시에 그 미래를 전망해 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우선 행태경제 학의 이론적 배경에 대해 논의한 다음, 불확실한 상황에서의 선택 문제에 관한 전망 이론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또한 행태경제학적 연구가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어 온 분야가 게임이론과 금융이론이라는 점에 주목해, 행태경제학적 시각의 도입이 이론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이 논문에서 논의의 대상으로 삼은 행태경제학 관련 연구 업적은 지금까지 축적된 이 방면의 연구 업적 중 지극히 일부 분에 지나지 않는다. 경제학의 각 분야에서 이루어진 행태경제학적 연구를 모두 살 펴보려면 엄청난 분량의 지면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논문에서는 지면의 제약 때 문에 행태경제학적인 특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몇 가지 제한된 주제에 대해서만 논 의를 한정하고 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 - |
dc.title | 行態經濟學의 登場과 經濟學의 未來 | - |
dc.title.alternative | 행태경제학의 등장과 경제학의 미래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이준구 | - |
dc.citation.journaltitle | 경제논집 | - |
dc.citation.endpage | 82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pages | 1-82 | - |
dc.citation.startpage | 1 | - |
dc.citation.volume | 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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