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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초 銀의 유통과 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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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韓明基
Issue Date
1992-12
Publisher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Citation
奎章閣, Vol.15, pp. 1-36
Abstract
16세기 말엽에 일어난 壬辰倭亂은 당시 동북 아시아 차원에서는 세계대전이었다. 그것은 전쟁의 당사국이었던 조선, 일본, 명나라 뿐 아니라 후금을 포함한 동아시아 국제질서 전반에 커다란 변화와 파장을 몰고왔다. 우선 정치적으로, 조선에서는 왜란 중의 전쟁 수행과 전쟁 직후의 북구 사업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던 光海君이 즉위하고 北人들이 집권 하였다. 明나라도 왜란 전후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었다. 명은 15세기 이래 타타르 등의 위협 때문에 군사적 지출이 증가했는데 왜란은 지출의 규모를 더 확대시켰다. 이에 왜란 이후 에는 홍기하고 있던 滿洲族에 대한 통제력도 상당히 약화되었다. 뿐만 아니라 국내적으로도 이른바 ‘流睋’의 광범한 발생과 ‘奴變’ 등으로 인해 위기에 봉착하게 되었다. 일본 역시 전란 직후 정권 교체가 이루어져 德川幕府가 성립하는 변화를 겪었다.
ISSN
1975-6283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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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규장각한국학연구원)규장각규장각 (奎章閣) vol.15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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