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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대 前半 朝鮮總督府의 取調局ㆍ參事官室과 舊慣制度調査事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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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金泰雄-
dc.date.accessioned2010-04-30T05:59:31Z-
dc.date.available2010-04-30T05:59:31Z-
dc.date.issued1994-04-
dc.identifier.citation奎章閣, Vol.16, pp. 99-116-
dc.identifier.issn1975-6283-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63609-
dc.description.abstract日帝는 1910년 조선을 강점하면서 政治·經濟·社會·文化 각 방면에 걸쳐 植民政策事業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였다. 그 중 문화 부문 역시 두드러진 것이었다. 특히 이 시기 舊慣制度調査事業 (이하 구관제도조사사업으로 표기-필자주)은 대표적인 사업이었는데 그 사업을 총괄적으로 추진한 기구는 총독부 소속관서인 取調局이었다. 이 사업은 1912년 총독부 관제개편 이후에도 參事官室을 거쳐 中樞院의 주요사업으로 꾸준히 추진되었다. 그것은 일제의 식민정책 수립과 사업 시행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것 이었다. 현재 奎章閣 藏書의 일부를 이루는 자료 역시 1910년대 일제 구관제도조사사업의 산물이었다. 따라서 植民地 文化政策의 본질과 성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전면적인 검토가 요구된다. 본고는 그 일차적인 작업으로 1910년대 前半 이 사업을 담당했던 취조국과 참사관실의 실태를 파악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구관제도조사사업의 내용과 그 의미 등을 검토하고자 한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dc.title1910년대 前半 朝鮮總督府의 取調局ㆍ參事官室과 舊慣制度調査事業-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奎章閣-
dc.citation.endpage116-
dc.citation.pages99-116-
dc.citation.startpage99-
dc.citation.volume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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