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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어 자료로서의 『증수무원록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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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장윤희-
dc.date.accessioned2010-05-17T04:49:20Z-
dc.date.available2010-05-17T04:49:20Z-
dc.date.issued2001-06-
dc.identifier.citation한국문화, Vol.27, pp. 1-24-
dc.identifier.issn1226-8356-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66479-
dc.description.abstract1796년(정조 20)에 처음으로 간행된 『增修無寃錄諺解』에는 당시의 다른 문헌들에서 발견되는 국어 사실은 물론, 다른 곳에서는 잘 발견되지 않거나 이책에서만 나다나는 독특한 국어 사살도 찾을 수 있다. 표기·음운론적 측면에서 볼 때 이 책에는 당시의 국어 사실이 잘 반영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문법론적 측면에서 볼 때, 이 책에는 15세기 국어에서와 같은 형태나 용법을 지닌 요소와 당시의 국어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요소 모두 나타나고 있다. 전자는 특히 문장이나 구문의 차원에서 그러했으며, 후자는 파생 접미사등 단어 형성의 차원에서 그러했다. 이러한 독특한 현상은 『增修無寃錄諺解』가 간행되기 이전에 『신주무원록』, 『증수무원록』등의 한문본에 구결을 달아서 이를 교재로 검시 담당 실무 계층을 지속적으로 교육시키고 학습하도록했기 때문에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어휘론적 측면에서는 몇 단어가 15세기적인 용법으로 사용된 경우가 있었다. 따라서 이 책을 근대어 자료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 책에 나타난 현상들이 당시의 국어를 반영하고 있는 것인지 그렇지 않은 것인지를 정확히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dc.title근대어 자료로서의 『증수무원록언해』-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한국문화-
dc.citation.endpage24-
dc.citation.pages1-24-
dc.citation.startpage1-
dc.citation.volume27-
Appears in Collections: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규장각한국학연구원)Korean Culture (한국문화) Korean Culture (한국문화) vol.2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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