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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소개]조선·대한제국 條約文 원본들과 중요 근대화 사업 계약문서들의 행방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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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태진 | - |
dc.date.accessioned | 2010-05-19T01:23:11Z | - |
dc.date.available | 2010-05-19T01:23:11Z | - |
dc.date.issued | 2004-06 | - |
dc.identifier.citation | 한국문화, Vol.33, pp. 331-346 | - |
dc.identifier.issn | 1226-8356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66730 | - |
dc.description.abstract | 조선왕조는 1876년 2월에 일본과 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문호를 개방하여 이후 미국 등 서양 여러 나라들과도 통상조약올 체결했다. 그런데 그 원본으로 현재 국내에 전하는 것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1904년 2월 러일전쟁 이후에 강요된 협정들의 원본들은 현재 서울대 奎章閣에 그대로 다 보관되어 있으나 그 이전 것은 영국과의 수호통상조약 漢文本 하나 뿐이다. 그러면 나머지는 모두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 서울대 奎章閣 도서 중에「隆熙四年五月十二日 警視總監 若林賫藏, 内部大臣 않 朴齊純閣下 條約書類進達의 件』이란 제목을 난 공문 서류 한벌 (6매. 日本文 도서번호 査 23154》이 소장되어 있다. 이 서류의 머리에 統監府 警視總監이 한국 내부대신 박제순에게 밝힌 사연은 다음과 같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 |
dc.title | [자료소개]조선·대한제국 條約文 원본들과 중요 근대화 사업 계약문서들의 행방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한국문화 | - |
dc.citation.endpage | 346 | - |
dc.citation.pages | 331-346 | - |
dc.citation.startpage | 331 | - |
dc.citation.volume | 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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