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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포괄이익 항목의 추가적 정보가치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최원석 | - |
| dc.contributor.author | 안태식 | - |
| dc.date.accessioned | 2010-06-29T07:17:09Z | - |
| dc.date.available | 2010-06-29T07:17:09Z | - |
| dc.date.issued | 2002 | - |
| dc.identifier.citation | 회계학연구(제 27권 제1호): 81-105 | en |
| dc.identifier.issn | 1229-3288 | - |
| dc.identifier.uri | http://scholar.dkyobobook.co.kr/searchDetail.laf?barcode=4030007895516 |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67996 | - |
| dc.description.abstract | 포괄이익의 개념 및 공시에서 중요한 것은 종래에 보고하던 당기순이익과 차이를 나타내는 기타포괄이익항목(other comprehensive income items)인데,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회계정보가 당기순이익 외에 추가적인 정보를 전달할 것인가 혹은 추가적인 주가설명력이 있는가에 대한 실증연구를 수행하였다. 기타포괄이익항목의 유용성(usefulness)를 분석하기 위해 회계변수와 주식가치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가치평가모형을 제시하고 이에 근거하여 검증모형을 도출하였다. 1997년부터 1999년까지 모든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기타포괄이익항목(및 전년대비차액)은 주가수준뿐만 아니라 주식수일률에 대해서도 유의한 설명력을 갖고 있으며, 기타포괄이익항목을 구성하고 있는 투자유가증권평가손익(및 전년대비차액), 외화환산차대 전입 및 환입액(및 전년대비차액)도 주가수준뿐만 아니라 주식수익률에 대해서 유의한 설명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나라에서 회계정책결정자가 포괄이익개념의 도입여부를 결정하는데 실증적인 근거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 en |
| dc.language.iso | ko | en |
| dc.publisher | 한국회계학회 | en |
| dc.subject | 포괄이익 | en |
| dc.subject | 기타포괄이익항목 | en |
| dc.subject | 주가관련성 | en |
| dc.subject | 주가수준분석 | en |
| dc.subject | 주식수일률분석 | en |
| dc.title | 기타포괄이익 항목의 추가적 정보가치 | en |
| dc.type | Article | 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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