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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시기의 라틴아메리카 국제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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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스미스피터; 이성형

Issue Date
2010-03-01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Translatin, Vol.11, pp. 19-51
Keywords
미국라틴아메리카독립국제관계
Abstract
미국은 독립 후 1780년대 후기에 헌정질서의 안정을 얻은 이후 바로 제국 팽창을 향한 경쟁에 참여했다. 외교정책에서는 두개의 유파가 바로 탄생하였다. 하나는 조지 워싱턴이 주창한 것으로 미국은 유럽 열강들의 "동맹에 연루되는 것"을 피해야 하며 가능한 한 구세계와 멀리 떨어져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알렉산더

해밀턴이 연루된 다른 또 유파는 유럽 내 갈등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만약 신생국이 강력한 해군을 출범시키고자 한다면 "우리의 우정에도, 우리의 중립성에도 일정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썼다...
ISSN
2093-1077 (online)
Language
Korean
URI
http://translatin.snu.ac.kr/translatin/1003/pdf/Trans10031104.pdf

https://hdl.handle.net/10371/69208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11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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