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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ulpa es de los Tlaxcaltecas de Elena Garro: ¿La Redención de la Malinche?
엘레나 가로의 『La culpa es de los tlaxacaltecas』: 말린체는 구원받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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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Date
2002-12-25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Revista Iberoamericana, Vol.13, pp. 273-290
Abstract
멕시코의 여성 작가인 엘레나 가로(1917-1998)는 멕시코 기원의 역사와 관련된 논쟁적인 두 가지 테마에 주목하고 있다. 1521년 8월 13일, 80일 간의 저항 끝에 멕시코의 테노치티틀란은 스페인에 함락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시작된 정복과 식민화는 이후 3세기 동안 지속되었다. 이 과정에서 말린체라는 한 여성과 아즈텍 제국에 인접한 속국이었던 톨락스깔라 왕국은 스페인의 승리에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1964년에 발표된 에는 라우라라는 주인공을 통해 죄의식을 형상화하는 방식으로 이 두가지 배신의 상징이 드러난다. 역사적인 시간과 신화적인 시간의 융합 또는 혼란을 통해 근원을 찾아가는 작가의 구성방식은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두 개의 시간과 두 개의 역사가 공존하는 세계에서 주인공은 두 명의 남편의 아내로서 현재의 시간과 신화적인 시간을 동시에 살아나간다. 이 소설에서는 한 명의 여인과 하나의 도시와 하나의 국가의 과거와 현재를 접목시킴으로써 미래를 이해하기 위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또한 역사와 시간 속에서 현재가 차지하는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게 해준다. 본고에서는 시간과 공간, 역사의 형성과정과 관련된 소설의 구조와 정체성 문제와 관련된 중심인물의 형상화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ISSN
1598-7779
Language
Spanish
URI
https://hdl.handle.net/10371/69371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Revista Iberoamericana (이베로아메리카연구)Revista Iberoamericana (이베로아메리카연구) vol.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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