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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의 굿 뉴스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박정훈 | - |
dc.date.accessioned | 2010-08-26T23:07:51Z | - |
dc.date.available | 2010-08-26T23:07:51Z | - |
dc.date.issued | 2009-05-01 | - |
dc.identifier.citation | Translatin, Vol.7, pp. 74-83 | - |
dc.identifier.uri | http://translatin.snu.ac.kr/translatin/0905/pdf/Trans09050709.pdf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69380 | - |
dc.description.abstract | 우리 방문이 콜롬비아에서 들려오는 굿 뉴스이기를 바랍니다. 2008년 10월 18일 저녁 6시, 서울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는 콜롬비아 몸의 학교(El Colegio del Cuerpo) 무용단이 공연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그 시각 무용단보다 먼저 무대에 오른 것은 몸의 학교 교장 알바로 레스트레포 선생이었다. 그는 몸의 학교를 간략히 소개한 뒤 콜롬비아가 늘 우울한 소식의 발신지였다는 것을 환기시켰다. 실제 콜롬비아는 라틴아메리카에서 벌어질 법한 온갖 비극들
이 한꺼번에 벌어지는 나라이다. 하지만 작년 예술의 전당에서 몸의 학교 무용단의 「몸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를 감상한 한국인들은 그 나라의 비극도 그 나라 사람들의 예술적 상상력을 파괴하지는 못했다는 것을 목격했다. 그 상상력의 요람이 카르타헤나의 예술교육기관인 몸의 학교라는 것도 알았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 - |
dc.subject | 콜롬비아 | - |
dc.subject | 몸의 학교 | - |
dc.subject | 예술기반 교육 | - |
dc.title | 콜롬비아의 굿 뉴스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Translatin | - |
dc.citation.endpage | 83 | - |
dc.citation.pages | 74-83 | - |
dc.citation.startpage | 74 | - |
dc.citation.volume | 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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