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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안의 『칸트의 형이상학과 표상적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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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재호
Issue Date
2009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Citation
인문논총, Vol.62, pp. 233-242
Abstract
진리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오랜 관심은 동양이나, 서양이나 별반
차이가 없었다. 다만 이에 대한 답이 서로 달랐을 뿐. 적어도 서양철학에서
진리는 있음과 관계된 것이었다. 간단히 말해 참으로 있는 것이 진리이
고, 반대로 가짜로 있는 것은 진리가 아니다. 그래서 진리에 대한 탐구는
무엇이 참으로 있는 것인지를 찾는 일이었으며, 이것이 서양철학이 존재
에 관한 탐구에 열중한 이유이다.
고대의 자연철학자들이 처음으로 시원(arche)에 관해 물었을 때, 그들의
관심 역시 참으로 있는 것에 있었다. 그래서 눈앞에 펼쳐지는 변화무쌍한
현상들 앞에서 이들은 질문한다. 참으로 있는 것은 이 변화하는 세상인가
아니면 그 배후에서 그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변하지 않는 원리인가?
ISSN
1598-3021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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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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