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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法學』 50년의 회고 : 창간정신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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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최송화 | - |
dc.date.accessioned | 2010-12-09 | - |
dc.date.available | 2010-12-09 | - |
dc.date.issued | 2009 | - |
dc.identifier.citation | 법학, Vol.50 No.2, pp. 21-23 | - |
dc.identifier.issn | 1598-222X | - |
dc.identifier.uri | http://lawi.snu.ac.kr/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70983 | - |
dc.description.abstract | 『서울대학교 法學』 창간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59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 법학에 입문하여 그해 6월에 창간된 법학 지를 받은 창간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저는 창간 5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대학교 法學』 반세기를 회고함에 있어서 남다른 감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50년간 『법학』 또는 『법학지』라고 불렀던 이름을 『서울대학교 法學』이라 고 풀네임(full name)을 불러봅니다. 그동안 『서울대학교 法學』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이웃나라 그리고 세계에 널리 『법학』으로 더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도 한자로 法學이라고 표기하는 법학전문 학술지가 한자 문화권의 다른 나라에 몇 개 더 있지만, 그 나라에서도 『법학』이라고 하면 『서울대학교 法學』도 생각할 정도로 이미 『법학』은 법학분야 전문학술지로서의 그 위상이 높게 인정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 - |
dc.title | 『서울대학교 法學』 50년의 회고 : 창간정신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법학 | - |
dc.citation.endpage | 23 | - |
dc.citation.number | 2 | - |
dc.citation.pages | 21-23 | - |
dc.citation.startpage | 21 | - |
dc.citation.volume | 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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