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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후기에 있어서 근대의식의 확대에 관한 고찰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김운태 | - |
| dc.date.accessioned | 2010-12-13T22:35:21Z | - |
| dc.date.available | 2010-12-13T22:35:21Z | - |
| dc.date.issued | 1983 | - |
| dc.identifier.citation | 행정논총, Vol.21 No.2, pp. 34-60 | - |
| dc.identifier.issn | 1229-6694 |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71290 | - |
| dc.description.abstract | 한국의 독립문제는 1943년 제 2차 세계대전중 「카이로」(Cairo)회의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그 후 1945년 7월의 「포스담선언」(The Potsdam Proclamation Defining Terms for Japaness Surrender)에서 이 문제를 재확인하였다. 소련도 1945년 8월 8일의 대일선전포고에서 동선언에 동의하였다. 미 ·소 양국은 일본군의 무장해제를 위하여 한국의 북위 38도선을 중심으로 이북은 소련군이 그 이남은 미군이 점령하기에 이르렀다. 1945년 12월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미 · 영 · 소 3국 외상회의는 한국에 대한 5년이내의 기간에서의 신탁통치협정교섭에 관한 권고안을 제출, 미 · 소양측주둔군대표에 의한 미 · 소공동위원회를 설치하여 한국문제에 관해 심의를 하는 것에 합의하였다. 미 · 소양국은 1946년 3월초 공동위원회를 설치하여 한국문제에 대한 심의를 하는데 합의하였다. 그러나 미 · 소공동위원회에서는 하등의 합의에도 이르지 못하고 1946년 5월 8일 휴회하고 말았다. | - |
| dc.language.iso | ko |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 - |
| dc.title | 조선조후기에 있어서 근대의식의 확대에 관한 고찰 | - |
| dc.type | SNU Journal | - |
| dc.citation.journaltitle | 행정논총(Korean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 | - |
| dc.citation.endpage | 60 | - |
| dc.citation.number | 2 | - |
| dc.citation.pages | 34-60 | - |
| dc.citation.startpage | 34 | - |
| dc.citation.volume | 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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