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艸石의 30年 陶藝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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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임영방
Issue Date
1989
Publisher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형연구소
Citation
造形 FORM, Vol.12, pp. 7-13
Abstract
흙을 만지면서 보낸 세월이 벌써 30년이 되었다라고 하며 艸石 權純亨은 자신의 작업장을 필자에게 둘러 보여 준다. 30년 동안 흙을 만지면서 살아온 그의 半生이 필자가 보았던 艸石의 작업장으로 이어져 반영되고 있다. 거기에 있는 기구,비품,시설 등등 그 모든 것에는 艸石의 숨길과 체취,그리고 열기가 있
음을 직감하게 된다. 솔직히 말해서 필자가 당시에 보았던 艸石의 작업장은 큰 전투를 치르고난 후의 흔적과 그 열이 가셔지지 않고 있는 상태였다. 艸石은 태연하게 이 장소를 일일이 안내하며 상황을 설명하고,自身의 싸움이 용이하지 않았음을 알려준다. 그는 30년간 계속된 끈질긴 흙과 불을 상대로 한 싸움이 몸에 배여 있어 항상 최선을 다할뿐이라고 말하면서 마음대로 되지 않아 그래서 계속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도전한다는 불굴의 투지력과 의지를 보여 준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71702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Fine Arts (미술대학)Visual Arts Institute (조형연구소)Form (조형)Form (조형) vol.12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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