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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을 위한 성장극과 성장거점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김형국 | - |
dc.date.accessioned | 2010-12-29T06:06:46Z | - |
dc.date.available | 2010-12-29T06:06:46Z | - |
dc.date.issued | 1973 | - |
dc.identifier.citation | 행정논총, Vol.11 No.2, pp. 176-199 | - |
dc.identifier.issn | 1229-6694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72087 | - |
dc.description.abstract | 정책지향적 학문인 지역계획론은 적실한 일련의 정책수단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런 상황에서 성장극(Growth poles)과 성장거점(Growth centers)의 개념은 지역개발에 종사하는 이론가와 실무자들로부터 커다란 관심을 받아왔다. 소득과 복지면에서의 지역간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성장극 혹은 성장거점이란 공간적인 정책수단은 열광리에 다수의 나라에서 실제적으로 적용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각광에도 불구하고 성장극과 성장거점의 두 개념은 많은 혼동을 야기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행정실무에서는 지역의 거점개발이라 하여 지방사업을 중점적으로 내지 집중적으로 선행한다는 뜻으로 다분히 모호하면서 부정확하게 쓰여지고 있다. 또한 이 방면의 외국 연구 문헌에는 비슷한 류의 신종용어가 양산되고 있다. 그 결과로 이들 용어가 지칭하는 지역발전의 측면은 실로 천차만별인 형편이다. 이 글의 목적은 주로 외국에서 전개되어 온 성장극과 성장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수준을 종합하면서 이들 이론의 분석적 일관성과 현실에의 정책적 적실정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자 한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 - |
dc.title | 지역발전을 위한 성장극과 성장거점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행정논총(Korean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 | - |
dc.citation.endpage | 199 | - |
dc.citation.number | 2 | - |
dc.citation.pages | 176-199 | - |
dc.citation.startpage | 176 | - |
dc.citation.volume | 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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