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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행정하의 정책결정모형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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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박동서 | - |
dc.date.accessioned | 2010-12-29T23:57:24Z | - |
dc.date.available | 2010-12-29T23:57:24Z | - |
dc.date.issued | 1972 | - |
dc.identifier.citation | 행정논총, Vol.10 No.1, pp. 135-147 | - |
dc.identifier.issn | 1229-6694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72108 | - |
dc.description.abstract | 행정의 주요 기능이 한국의 경우는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나치게 미화, 이상화해서 생각하는 미국의 경우도 정책결정으로 전환되어 가고 있음은 공지의 사실이며 특히 우리의 경우는 정책결정에 있어 행정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나게 클 뿐만 아니라 이 결정의 내용이 발전정책적인 성격을 농후하게 디고 있다고 하는 것이 특색으로 지적될 수 있을 것 같다. 이와 같이 현실적으로는 행정기능의 내용이 크게 변천해가고 있는데 유감히도 과거의 타성, 경험적인 연구의 부족으로 계속 아직도 많은 행정학도들의 관심은 이미 수립, 결정된 정책의 구체화기능에만 지나치게 집착을 하고 있었든 것 같다. 따라서 연구의 결과는 행정인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하는 주요 이유 중의 하나를 구성하게 되고 또한 궁극적인 연구의 목표인 한국 행정의 발전에도 별로 크게 이바지할 수 없게 되었던 것이다. 연구를 주임무로 하는 학계가 이와 같음으로 실제 이러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이미 오래전에 학교를 마친 행정인들이 정책결정에 관한 이해를 가질 것을 기대할 수 없음은 당연하리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지난 10년간 정부가 경제발전 제일주의라고 하는 「스로간」하에 예산의 규모를 10배 이상 증가시키고 막대한 투자를 함으로서 성과도 있었지만 많은 어마어마하게 큰 규모의 실수를 고의 또는 과실로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 - |
dc.title | 발전행정하의 정책결정모형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행정논총(Korean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 | - |
dc.citation.endpage | 147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pages | 135-147 | - |
dc.citation.startpage | 135 | - |
dc.citation.volume | 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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