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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의 개항이후에 있어서의 행정근대화과정에 관한 연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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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운태
Issue Date
1970
Publisher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Citation
행정논총, Vol.8 No.1, pp. 24-108
Abstract
갑신정변후 일본은 조선과 교섭하여 배상금 급 공사관 병영의 신축비를 얻고 사죄케 했으며(한성조약 1885년) 한편 청국과 교섭하여 일청양군의 조선에서의 철병과 양국의 군사교관을 조선에 두지 않을 것과 또한 장래 출병할 경우에는 미리 상호통지할 것 등을 약속하였다. (천진조약, 1885년) 천진조약의 체결을 계기삼아 일본은 임오군란과 갑신정변에 편승하여 조선에서의 지배권을 신장해 온 청국과 정치 군사면에서 균세를 보장하고 한국문제로 청국과 또다시 반목 상충하기를 신중히 회피하였다. 여기서 청국은 일제와의 묵계아래 무모한 내정간섭을 증대했으나 마침내 청국의 지배권은 노영등 열강의 등장에 의하여 위협을 받았다. 즉 노서아는 청일양국의 일시적인 균세정책을 틈타 어부지리로서 적극진출을 꾀했으며 우선 청국이 추천한 외교고문 「멜렌도르푸」 (P.G.von Moellendorff, 목인덕)를 사귀어 그를 관정에 꽂아놓고 조선정부를 움직이기 시작하였으며 마침 정실과 일부척신들로 하여금 연로정책을 추진케하고 한노밀약을 획책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ISSN
1229-6694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7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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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Public Administration (행정대학원)Dept. of Public Administration (행정학과)Korean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 (행정논총, KJPA)Korean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 (행정논총) vol.08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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