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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정책을 위한 미래의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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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이한빈-
dc.date.accessioned2011-01-03T22:20:57Z-
dc.date.available2011-01-03T22:20:57Z-
dc.date.issued1970-
dc.identifier.citation행정논총, Vol.8 No.1, pp. 14-23-
dc.identifier.issn1229-6694-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72221-
dc.description.abstract미래에 대한 논의가 요사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논의의 초점이 대부분 선진제국의 문제와 전망에만 국한된 감이 있으며 세계문제를 다룰 때에도 역시 선진국의 입장에서만 다루는 폐단이 있다. 따라서 미래 연구의 영역에서 발전도상국은 관심외로 밀려나게 되었다. 사태가 이러하다면 과연 「미래학은 발전도상국과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인가」하는 질문이 제기된다. 여기에 하나의 「패라독스」에 직면하게 된다. 즉 발전도상국의 현재의 당면문제에 몰려 있고 그들의 미래는 불확실로 뒤덮혀 있기 때문에 미래에 대해 생각할 조그마한 여유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혹자들이 주장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오히려 발전도상국이야 말로 더 많이 미래를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는 견해가 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해야만이 미래가 실현될 수 있을 것이며 그렇지 못하면 자기성취적인 예측이 호전될 수 없기 때문에서이다. 따라서 이글의 논지는 우선 발전도상국이 대처하고 있든가 혹은 미래로 해서 당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경로를 탐색한 후 적극적인 발전정책을 쫓아서 미래를 실현할 수 있는 여러 방도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러한 논의에 있어서 지난 「데케이드」의 한국의 사례가 주요 경험적 논거이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dc.title발전정책을 위한 미래의 이용-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행정논총(Korean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
dc.citation.endpage23-
dc.citation.number1-
dc.citation.pages14-23-
dc.citation.startpage14-
dc.citation.volum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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