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敎育에 있어 視覺傳達過釋에 關한 硏究

Abstract

한사람의 完熟한 디자이너를 기르기 위하여 敎育의 過程을 걷는다. 이 過程에서 學生들의 才能과 表現能力을 培養하고 여러 角度로 硏究 할 수 있는 授業計劃이 마련되어 敎育目標에 效果的으로 接近하기 寫해 敎育敎科過程을 마련하여 實行하고 있다. 高等學校 美術敎育에서 大學專門敎育으로 이어지는 內容을 觀察하여 본다. 우선 高等學校의 美術科目授業 實態를 보면 美에 對한 情諸的인 感覺의 水平的 調和를 이루는 全人的 人間形成의 美術敎育을 實施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現實이 要求하고 있는 디자인敎育의 價値나 領域에 對한 理解를 追求할 여유조차 없이 學生들은 大學入試를 치르며 專門的인 敎育을 實施하는 大學으로 자리를 옮겨 앉어야 하는 現實이다. 이 같이 갑작스런 環境變化를 가져오는 敎育體制에서 學生들에게 어떠한 方法으로 디자인敎育을 자유롭게 유도할 것이며 創造的이고 獨創的인 能力과 技術을 培養할 것인가의 問題틀은 디자인 敎育을 擔當하는 敎職者에게 큰 關心事이며 硏究課題라고 생각한다. 本 硏究는 그래픽디자인分野를 敎育받고져 하는 디자인敎育의 初期에 該當하는 基礎課目을 效率的으로 授業할 수 있는 視覺練習課題이며 基礎學年 水準으로서의 敎科內容이다. 그리고 課題에 對한 디자인컨셑(Design Concept)設定과 事物에 對한 正確한 觀察, 思考, 表現, 그리고 디자인統合(Design Coordination) 槪念等을 理論과 實技指導로서 學習하는 過程이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初步的인 디자인 敎育을 效率的으로 設導하며 興味로운 學習環境을 造成할 수 있는 硏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