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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과충고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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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정주아
Issue Date
2010-03
Publisher
서울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 Center for Teaching & Learning(CTL)
Citation
가르침과 배움, Vol.21, pp. 59-62
Abstract
상담을 진행하는 연구원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상담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

모하는 순간은 내담 학생과 인사를 나누고 최초의 몇 마디의 대화를 나누는 초반부

라고 할 수 있다. 상담을 해야 할 글을 검토하는 시간보다 정작 이 몇 분간에 정신을

집중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내담자에게 좋은 말만 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글쓰기교실 프로그램의 대부분은 직접 얼굴을 맞대고 상대의 글에 대한 의견을 전

달하는 대면 상담으로 이루어져 있다. 크든 작든 어떤 어려움을 느껴서 자발적으로

글쓰기교실을 찾는 경우인 만큼, 내담자가 원하는 것은 자신의 글에 대한 문제점을

듣는 일이다. 본인이 작성한 글의 문제점을 알고 싶어 찾아오는 것인데 무슨 어려움

이 있느냐고 하겠지만, 막상 그 문제점을 잘 전달하고 또 의연하게 받아들이기란 쉽

지 않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73061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enter for Teaching & Learning (교수학습개발센터)가르침과 배움가르침과 배움 제21호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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