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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상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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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최정아
Issue Date
2010-03
Publisher
서울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 Center for Teaching & Learning(CTL)
Citation
가르침과 배움, Vol.21, pp. 42-44
Abstract
2000년대 초반, 본교에 학부제가 시작되고 기존의 전공 및 부전공, 복수전공에 더해 연합전공 등이 도입되면서, 학생들의 학문 선택폭이 넓어지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학부제의 도입 덕분에, 학생들은 1~2년간 자신의 진로에 대해 탐색하거나 고려할 여유가 생겼다. 이는 제도적으로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시간을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학생들이 소속감의 부재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을 수있는 시기일 수도 있다는 문제점 또한 안고 있다. 게다가 실질적으로 대다수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과는 소수의 한정된 학과인 경우도 있어, 전공진입이 학생들에게 제2의 대학입시 열풍처럼 작용하는 면도 없지 않아 보인다.

부전공, 복수전공에 이어 연합전공 등 전공 및 학문의 영역을 다각화하려는 시도는분명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다양한 전공들이 만들어낸 너무도 다양한 학사절차 및 제도들은 학생들에게 많은 혼란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특히 최근 들어 대학졸업 후의 진로 및 취업의 문제는 학생들에게 크나큰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상당히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본교는 학생들이 진로선택, 학점취득, 취직준비의 과정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에 대해 인식하고, 다년간 이에 대한 제도적∙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오고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73067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enter for Teaching & Learning (교수학습개발센터)가르침과 배움가르침과 배움 제21호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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