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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신(工神), 그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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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혜정홍영일
Issue Date
2010-06
Publisher
서울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 Center for Teaching & Learning(CTL)
Citation
가르침과 배움, Vol.21, pp. 31-37
Abstract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유럽이나 아시아 국가 학생들에 비해 뒤처진 미국 학생들의 과학, 수학 능력 향상을 위한혁신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착수 방침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한국의 교육열을 언급한 바 있다(연합뉴스, 2009). 이처럼 우리나라는 교육열이 매우 높은 나라로 인식되고 있다.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것을 당연시하며, 중국, 일본 등도 비슷하긴 하지만 치열한 입시경쟁의 교육문화 속에서 사교육비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이다. 이런 상황에서 공부 잘하는 비법에 대해 소개하는 도서나 드라마, 또는 언론매체의 인터뷰 보도자료 등이 마치 유행처럼 번지는 경향도 수 년간 지속되어오고 있다(강성태 외, 2007). 수 개월 전 공신돌(공부의 신 아이돌), 공드폐인(공부 드라마 폐인) 등 TV 드라마공부의 신과 관련하여 인터넷

신조어가 탄생했다는 언론 기사를 접한 적이 있다. 공신돌은 드라마공부의 신에 등장하는 5명의 주인공을 일컫는 말이며, 서울대를 천하대로 표현하기도 한 이 드라마는 일순간에 공신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국민적 관심사가 되었다. 이러한 선풍적인 열기는 곧 우리나라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공부에 대한 관심의 정도를 대변해주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 사회에서는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까?라는 화두가 출생하면서부터 직업을 가진 이후 평생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의 우선적인 관심사로 자리 잡고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73069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enter for Teaching & Learning (교수학습개발센터)가르침과 배움가르침과 배움 제21호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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