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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치과 환자에서 Propofol을 이용한 마취의-진정 조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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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현정염광원
Issue Date
1998
Publisher
대한마취약리학회
Citation
대한정맥마취학회지 1998;2:427-30
Keywords
AnestheticsintravenouspropofolSedationanesthetist-controlledSurgerydental
Abstract
서론 : 마취의-조절 진정법이란 약물주입의 관점에서 자가통증조절법과 같은 이론적인 배
경을 가지며, 환자 자신이 진정 정도를 조절할 수 없는 경우에 마취의가 한자의 상태를 관
찰하면서 진정제의 지속정주와 추가정주를 통하여 진정 정도를 자유롭게 조절하는 진정법
이다. 그러나 임상적으로 생소한 진정법이고, 특히 소아 환자에서는 propofol을 이용한 마취
의-조절진정 법은 보고된 것이 없다. 충치를 지닌 소아환자에서 propofol의 지속정주와 추가
용량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도록 computer program이 장착된 자가통증조절기를 이용한
마취의-조절진정 법을 시행하여 양호한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고자 한다.
방법 : 체중 10∼15kg, 월령 20개월 이상인 미국마취과학회 신체분류 1에 해당되는 건강
한 소아 충치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정맥로를 확보한 후 아트로핀 0.2mg과
propofol 10mg을 정주 하였다. 지속정주 속도 5mg/kg/hr, 추가용량 3mg, 차단 시간 (lock-
out time) 1분, 시간당 최대 20번으로 입력한 자가통증조절기를 이용하여 propofol을 정주하
였다. 환아에게 nasal cannula로 100% 산소를 3 L/min로 공급하면서 진정기간 동안 심전도,
혈압, 호흡수, 맥박산소 포화도, 체온 및 전흉부 청진기를 통한 심음과 호흡음을 5분 간격으
로 감시하였다. Propofol 투여중단 후 개안까지의 회복시간을 측정하였고, 귀가하고 8시간
후에 전화를 통하여 합병증을 확인하였다.
결과 : Propofol 정주시간은 63.1 23.4분, 주입 총량은 102.9±25.1mg, 추가용량 투여 횟수
는 11.5±5.2회, 회복시간은 3.4±1.6분이었다. 회복시간과 투여된 propofol 총량 사이에 유의
한 상관관계는 없었다. 진정 후 합병증에는 원인이 아트로핀 전처치로 생각되는 경미한 발
열과 홍조가 3례가 있었으나, 오심과 구역 등의 진정법과 연관된 합병증은 관찰되지 않았다.
결론 :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자가통증조절기를 이용한 propofol 마취의-조절진정 법은 진
정조절의 용이함과 진정 후 5분 이내의 신속한 회복, 오심과 구토 등의 합병증 빈도가 낮아
임상에서 안전하고 용이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ISSN
1226-4857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7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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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Dentistry/School of Dentistry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Dept. of Dentistry (치의학과)Journal Papers (저널논문_치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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