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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적 양상에 대한 맥락주의와 상대주의 논쟁 고찰
Inquiry into Debates between Contextualism and Relativism about Epistemic Mod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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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최동호
Issue Date
2011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Citation
철학사상, Vol.39, pp. 257-298
Keywords
맥락주의분석적 상대주의인식적 양상맥팔레인ContextualismAnalytic RelativismEpistemic ModalsMacFarlane
Abstract
나는 이 글에서 인식적 양상에 대한 맥락주의와 상대주의의 논쟁을 다룬다. 나는 먼저 논의 배경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 맥락주의가 어떤 주장이며, 이에 대해서 맥팔레인으로 대표되는 분석적 상대주의가 어떤 반론을 제기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차별화하는지를 살펴본다. 이후, 이 글의 핵심 물음인 ‘맥락주의의 재 반론에 대해서 맥팔레인의 상대주의 즉, ‘유아론적 상대주의’가 맥락주의의 직관을 받아들여서 ‘유연한 상대주의’로 물러나야 하는가’를 묻는다. 맥락주의자 디이츠는 맥팔레인의 상대주의가 ‘무지한 판단자 반론’에 직면하기 때문에 거부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서 맥팔레인은, 디이츠의 반론을 수용하기 위해, ‘유연한 상대주의’의 대략적인 모습을 그의 2008년 초고에서 임시적으로 제안한다. 하지만 나는
이 글에서 디이츠의 반론에 대해서 ‘유아론적 상대주의’가 그 모습 그대로 대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적어도 현재까지 제기된 반론에 의해서는 ‘유연한 상대주의’가 강요되지 않는다.
In this paper, I deal with debates between Contextualism and Relativism about Epistemic Modals. First, in order to explain related
background knowledge, I examine Contextualism and Relativism’s objection to it. Then, I ask whether Solipsistic Relativism should go flexible by Dietz’s objection. Relativist, MacFarlane makes a rough sketch of ‘Flexible Relativism’ to avoid Contextualist, Dietz’ objection in his 2008 draft. But I claim that Solipsistic Relativism can be hold without changing into flexible version. Flexible Relativism is not obliged by at least present objection.
ISSN
1226-700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75971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사상철학사상 39호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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