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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 해의 해적과 해류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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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희순 | - |
dc.date.accessioned | 2012-06-22T01:10:51Z | - |
dc.date.available | 2012-06-22T01:10:51Z | - |
dc.date.issued | 2011-09 | - |
dc.identifier.citation | Translatin, Vol.17, pp. 68-76 | - |
dc.identifier.issn | 2093-1077 (online)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77302 | - |
dc.description.abstract | 1. 들어가며
최근 몇 년 사이 우리나라 선박들에 대한 에티오피아 해적들의 공격 이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다. 우리 국민이 위험에 처하였다는 사실과 함께 영화나 동화책 속에서나 나올 법한 해적들이 현재에도 존재한다는 것이 새삼 놀랍기도 한 사건들이었다. 국사 시간에 배운 왜구가 떠오르기도 하 는 해적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특히 동아프리카와 동남아 시아 해역에서 출몰하고 있다. 그러나 해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지난 여름에도 그 시리즈 가 개봉한 일 것이다. 또한 소설 속이나 영화 속 인물 이기도 하고 실제 인물이기도 한 키다리 존 실버(Long John Silver)1), 후크 선장(Captain Hook)2), 잭스패로우 선장(Captain Jack Sparrow, 영화 카리브 해 해적의 주인공), 키드 선장(Captain Kidd), 블랙비어드 (Blackbeard), 앤보니(Anne Bonny) 등등은 그 이름만으로도 흥미진진하다. 많은 이야기들에서 주인공은 과거 해적들이 남긴 보물지도를 찾거나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과연 그 보물들은 어디서 난 것 이며, 왜 그들은 하필 카리브 해에서 주로 활약한 것일까?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 - |
dc.subject | 카리브 해 | - |
dc.subject | 해적 | - |
dc.subject | 해류 | - |
dc.title | 카리브 해의 해적과 해류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Translatin | - |
dc.citation.endpage | 76 | - |
dc.citation.pages | 68-76 | - |
dc.citation.startpage | 68 | - |
dc.citation.volume | 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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