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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with Kashiwagi HIROSHI : 카시와기 히로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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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hiwagi, HIROSHI

Issue Date
Korea Design Research Institute (KDRI)
Asia Design Journal, Vol.6, pp. 84-93
1. Since years before, you have mentioned the concept of Digital Bauhaus. Like
Bauhaus emerged in early 20th century when drastic social change occurred
due to machine production technology, perhaps you saw digital technology will
bring drastic change and the new Bauhaus adequate for the 21st century. In
what context have you mentioned the Digital Bauhaus, and do you still think it is
To what I remember, I mentioned Digital Bauhaus concept in the 1990s.
The Bauhaus movement in the 1920s, with mechanical technology deeply
embedded in life at the times as the background, pursued realization of new
integrated design. Also its aim was collaboration between each technicians,
artists, designers and architects to achieve this. The name BAUHAUS is with
reference to BAUHUTTE (term for architectural studio where technicians and
architects collaborated for building cathedrals and etc in the past). After the
1980s, it was thought that the digital technology embedded in our daily life will
change our life style. Therefore, holistic design form (like the case of Bauhaus
where experts of different fields have collaborated and generated thoughts) based
on digital technology –the Digital Bauhaus- was suggested. Unfortunately the
suggestion ended without significant attention.
In modern days where digital technology has become everyday life, holistic
design through collaboration based on digital technology is still important.
1. 오래전에 디지털 바우하우스라는 개념을 언급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계 생산 기술로
급격한 사회 변화가 일어난 20세기 초에 바우하우스가 등장했듯이 디지털 테크놀로지가 또 한번
급격한 변화를 일어나는 21세기에 그에 걸맞는 바우하우스의 등장이 가능하리라 생각하신 것이
아닌가 합니다. 어떤 의미로 디지털 바우하우스를 언급하셨는지, 그리고 오늘도 그것이 가능하다
고 생각합니까?
"디지털 바우하우스"라는 개념을 말한 것이 1990년대 이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1920년대에 전개된 바우하우스의 활동은, 당시 급속하게 일상생활 속으로 침투했던 "기계
기술"을 배경으로, 새로운 통합적 디자인의 실현을 추구했습니다. 또한 그를 위하여 기술
자, 예술가, 디자이너, 건축가가 각각 협동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BAUHAUS라고 하
는 명칭은, 과거에 대성당 등의 건축 작업을 할 때 기술자나 건축가가 모여서 일을 하는 건
축 작업장 (BAUHUTTE)을 의식하고 있었습니다. 1980년대 이후, 일상생활에 침투된 디지
털 테크놀로지는 당시 우리 생활의 형태도 바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디지털 테
크놀로지를 전제로 한 종합적인 디자인의 형태를, 바우하우스의 경우처럼 여러 영역의 전
문가와 협동해서 생각해 나가자고 제안 한 것이 "디지털 바우하우스"였습니다. 하지만 유
감스럽게도 큰 반향은 없이 끝났습니다.
디지털 테크놀로지가 일상화된 현재, 그것을 전제로 한 총합디자인을 협동하여 생각하는
것은 지금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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