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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의 정서 이해: 인지심리학의 관점을 중심으로
Understanding the Emotions of Early Buddhism: Focusing on the standpoint of cognitive 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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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필원
Issue Date
2012-06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Citation
인문논총, Vol.67, pp. 49-80
Keywords
정서번뇌마음마음활동12처18계인지관찰대치통찰Emotionmental disturbancesmind(mano)mind activity(viñña¯ṇa)twelve sense fields(12處)eighteen compositional elements of cognition(18界)cognitionobservationantidotal factors(對治)insight
Description
본 논문은 2012년 5월 19일 2012년도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불교 의학적 관점에서 본 정서이해」란 제목으로 발표된 초고를 수정 보완한 것임을 밝혀둔다.
Abstract
불교의 기본 입장은 고통의 소멸을 통한 해탈의 추구이다. 이러한 불교의 입장은 종종 의학적 입장과 비교되곤 한다. 즉 고통의 소멸이라는 불교의 목적은 의료의 목적과 부합한다는 것이다(Damien Keown, 1995:105-106). 그렇다고 해서 불교가 의학체계는 아니다. 수행의 목적을 위해 의학에 대해 열린 자세를 취한 것일 뿐이다. 그것은 붓다의 핵심적 가르침인 중도(中道, majjhima¯ paṭipada¯)'와 관련이 있다. 불교와 동시대에 발생한 자이나교의 경우는 고행을 강조했기에 병을 치료한다거나 완화시키는 것이 정신의 진보를 방해한다고 여겨, 의술과 관련된 내용을 성문화하지 않았다(Zysk, 1991: 55)고 한다. 반면 불교는 건강한 육체가 전제되지 않으면 수행의 진척은 기대할 수 없다고 여겼다.
ISSN
1598-3021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79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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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Humanities (인문학연구원)Journal of humanities (인문논총)Journal of Humanities vol.67/68 (2012) (인문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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