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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판의 의미 생성 및 주술치료에 대한 기호-인식론적 소고
Semio-epistemological Studies on Devices of the Shamanic Ritual Gut and Conditions of the Magical 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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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윤성노
Issue Date
2012-06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Citation
인문논총, Vol.67, pp. 115-147
Keywords
제의기호학담론지식-권력신체화Ritualsemioticsdiscourseknowledge-powerembodiment
Abstract
사람들은 보통 무속(샤머니즘)을 귀신 숭배쯤으로 여긴다. 이런 태도에는 그것이 역사적 진보의 초기 발전 단계에 형성된 원시종교이고, 따라서 합리성이 부재한 그릇된 믿음에 기초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흐린다는 편견이 각인되어 있다. 고로 무속신앙은 보다 진보한 사고의 형태들로 계몽되어야 할 미신이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조선조에는 무당들
이 벌이는 굿판을 음사(淫祠)라 하여 금지하고 그들을 도성 밖으로 축출했다 한다. 또한 오늘날 망아(ecstasy), 황홀경(trance) 등 샤먼의 심령학적 역량을 한낱 눈속임이라 비난하고, 빙의(possession)를 통한 그(그녀)의 신병체험을 인식의 오류나 정신 질환의 징후 정도로 치부하는 사람들도 있다.
ISSN
1598-3021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7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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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Humanities (인문학연구원)Journal of humanities (인문논총)Journal of Humanities vol.67/68 (2012) (인문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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