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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
Institute of Cultural Studies(비교문화연구소)
비교문화연구
비교문화연구 vol.11 no.1/2 (2005)
육진(六鎭) 방언의 특징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박넬리 | - |
dc.date.accessioned | 2012-11-19T08:44:06Z | - |
dc.date.available | 2012-11-19T08:44:06Z | - |
dc.date.issued | 2005 | - |
dc.identifier.citation | 비교문화연구, Vol.11 No.2, pp. 245-254 | - |
dc.identifier.issn | 1226-0568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79506 | - |
dc.description | 이 글은 비교문화연구소 29회 (1997년) 집담회 발표자료임. | - |
dc.description.abstract | 구소련에 살고 있는 고레 사람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외국인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았다. 고레 사람에 관한 최초의 논문은 1974년에 한국어로 강주진에 의해서 발표되었고, 1984년에는 고송무 교수의 논문이 나왔다. 나중에 이 책은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되었다. 그 이전에도
여러 언어로 고레 사람에 대한 개개의 논문이 나온 것이 있었다. 그러나 페레스트로이카와 더불어 국경이 개방되면서 고레 사람과 고레 말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그 후 구소련과 외국에서도 많은 논저가 나왔다. 소련에서 러시아어로 출판된 가장 유명한 논저만을 본다면 게오르기 강이 1995년에 쓴 카자흐스탄의 고레 사람에 대하여, 보리스 박이 1993년에 쓴 제정 러시아에 있어서의 고레 사람 등이 있다. 이러한 논문들은 이주 자체, 이주의 자유 그리고 새로운 곳에서의 고레 사람의 적응을 쓴 글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 - |
dc.title | 육진(六鎭) 방언의 특징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비교문화연구 | - |
dc.citation.endpage | 254 | - |
dc.citation.number | 2 | - |
dc.citation.pages | 245-254 | - |
dc.citation.startpage | 245 | - |
dc.citation.volume | 11 | - |
- Appears in Coll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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