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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倫의 唯識 五種姓說의 이해와 특징
Doryun’s Understanding of the Thesis of Five Spiritual Faculties and its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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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박인석
Issue Date
2012-08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Citation
철학사상, Vol.45, pp. 27-53
Keywords
고대유식불교道倫『瑜伽論記』唯識五種姓說新羅DoryunYugaron-giYogācarathe thesis of five spiritual facultiesSilla
Abstract
본 논문의 목적은 신라 흥륜사 출신 승려로서 100권에 대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주석서인 를 찬술한 유식학자 도륜의 오종성설에 대한 이해와 그것의 특징을 파악하는 데 있다. 우선 도륜은 의 입장에 입각하여 중생의 현실적 차별성을 인정하는 오종성설을 긍정하고 있으며, 이를 유식학의 종자 개념을 통해 정합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나아가 그는 불교 내에서도 성불할 종성이 결여된 자(無種
姓)에 대한 논의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각각의 주장이 제기된 고유의 맥락을 파악하는 데 주력한다. 더 나아가 그는 유식학과 다른 이론적 배경을 지닌 의 맥락에서 제기되는 진여의 훈습과 관련된 종성의 문제에 있어서도 성상융회(性相融會)의 관점에 입각하여 접근하고자 시도하는데, 이는 신라의 원효에서 비롯되어 태현으로 이어지는 성상융회의 흐름과 일맥상통하는 점으로 볼 수 있다.
ISSN
1226-700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79623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사상철학사상 43/46호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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