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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은 의미의 토대를 제공하는가?: 캠벨이론을 중심으로
Do Experiences Provide the Semantic Foundation?: With a focus on Campbell’s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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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윤보석
Issue Date
2012-08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Citation
철학사상, Vol.45, pp. 197-225
Keywords
언어철학인식론지시경험의식관계적 이론선언주의러쎌캠벨referenceexperienceawarenessthe Relational TheoryDisjunctivismRussellCampbell
Abstract
의미에 대한 러쎌의 근본원리에 따르면 우리가 이해하는 모든 명제는 전적으로 반드시 우리가 직접 의식하는 요소들로 구성되어야 한다.
그러나 러쎌에게 있어 직접 의식의 대상은 감각소여에 제한된다. 러쎌의 현대적 계승자들은 러쎌의 근본원리를 감각소여이론으로부터 분리하여 전자를 후자가 안고 있는 인식론적/의미론적 문제점들로부터 자유롭게 하고자 시도하였다. 이들은 따라서 직접 의식의 대상을 마음-독립적 물리 대상으로 확장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즉, 마음-독립적 대상이 직접 의식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보임으로서 러쎌의 제한을 부정하고 이에 기초하여 러쎌의 근본원리를 옹호하고자 하는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기획이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러쎌이론의 근본적 문제점은 감각소여이론에 있지 않고 바로 러쎌의 근본원리에 있다. 이 논문에서 필자는 특히 캠벨의 제안에 주목하여 러쎌 이론의 현대적 계승의 윤곽을 알아보고 왜 현대적 계승이 성공하지 못하는 가를 보이고자 한다.
ISSN
1226-700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79627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사상철학사상 43/46호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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