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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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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권이혁-
dc.date.accessioned2013-01-09T04:12:26Z-
dc.date.available2013-01-09T04:12:26Z-
dc.date.issued2009-
dc.identifier.citation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Vol.5, pp. 92-95-
dc.identifier.issn2005-0526-
dc.identifier.urihttp://hdl.handle.net/10371/80037-
dc.description.abstract2009년 겨울의 기상(氣象)은 참으로 무질서했다. 무질서라는 뜻은 삼한사온의 규칙성은 없어진지 오래됐고 혹한(酷寒)은 아니지만 쌀쌀한 날씨가 주책없이 계속되었던 것을 말한다. 그런 까닭에 생활분위기도 그만큼 좋지 않았다. 2010년에 들어와서도 사정은 비슷했다.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나날이 계속되었는가 하면 연초에는 폭설(暴雪)로 많은 사람들이 골탕을 먹기도 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비슷한 현상은 여러 나라에서 나타났다. 예컨대 미국의 워싱턴 D.C.에서는 1m에 가까운 폭설로 연방정부가 5일 간 휴무하는 진풍경이 발생하기도 했고, 프랑스에서는 때 아닌 홍수로 인한 대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기후 변화와는 직접 관련이 없다고 보이지만 2010년 1월 12일에는 아이티(Haiti)에서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하여 수도 포르토프랭스(Port-au-Prince)가 없어지다시피 됐고 23만 명 이상이 사망했는가 하면, 2010년 2월 27일에는 칠레(Chille)에서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하여 전 세계에 극심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칠레에서는 고강도의 여진이 100회 이상 발생했고 쓰나미가 태평양 53개국에 피해를 주기도 했다. 아이티 지진의 1,000배 정도의 위력이었다는 칠레의 지진은 칠레 대통령을 비롯한 수뇌진들의 신속한 응급 대책과 지진의 질 때문에 인명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었으며 아이티의 경우와 비교되기도 했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Association of Emeritus Professors)-
dc.title봄이 왔네-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
dc.citation.endpage95-
dc.citation.pages92-95-
dc.citation.startpage92-
dc.citation.volume5-
Appears in Collections: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학교)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 Vol. 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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