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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롭고 품위 있는 세상 만들기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최상묵-
dc.date.accessioned2013-01-09T04:29:57Z-
dc.date.available2013-01-09T04:29:57Z-
dc.date.issued2009-
dc.identifier.citation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Vol.5, pp. 112-114-
dc.identifier.issn2005-0526-
dc.identifier.urihttp://hdl.handle.net/10371/80041-
dc.description.abstract사냥해서 채취한 것들을 고루고루 나누어 먹으며 살았던 석기시대 사회에서도 집단의 행동을 이끌고 갈 우두머리는 있었다. 그 시대의 우두머리는 명예와 존경의 대상이었지 권력을 행사하는 존재는 아니었다. 농경시대로 넘어오면서 먹을 것이 풍부해지고 인구는 점차 늘어나게 되면서 돌아다니며 채집하던 시간 대신 마을에 함께 모여 사는 시간이 많아져 잉여 음식물을 축적하게도 되면서 권력과 아울러 부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그 후, 인류는 왕조시대의 몰락을 거치면서 르네상스를 맞게 되고, 인간의 창조정신이 발휘되면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산업혁명을 거쳐 오늘날의 풍요로운 문명시대를 이룩한 것이다. 문명시대를 살아가기 위하여 인간은 공동체를 형성하며 다른 사람과 서로 사랑하며 살기도 하고 경쟁과 승리의 욕망을 채우며 살아가고 있는 동물이다. 문명시대의 경제의 속성은 부의 창출과 집중에 있다. 잘 살게 된 것은 좋은 일이지만 한편엔 부를 빼앗기고 생존의 위기에 처한 사람들이 필연적으로 생겨나는 데 문제가 있다. 우리가 바라고 원하고 있는 미래사회는 누구나 창의성을 발휘하여 선의의 경쟁을 활발하게 하면서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고, 서로 도우며, 생존을 보장받으며, 소유와 공유가 공존하는 조화롭고 품위 있는 사회를 원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을 조금씩 양보함으로써 동일한 조건을 갖게 되는 경제공동체사회를 이루어 살아 갈 수 있는 이상적 사회를 갈망하고 있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Association of Emeritus Professors)-
dc.title정의롭고 품위 있는 세상 만들기-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
dc.citation.endpage114-
dc.citation.pages112-114-
dc.citation.startpage112-
dc.citation.volume5-
Appears in Collections: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학교)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 Vol. 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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