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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관리방식이 조직효과성에 미치는 영향: 개인특성요인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The Influence of Conflict Management Mode 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A Focus on the Moderating Effect of Individual Peculiar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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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장현주; 은재호
Issue Date
2012-12
Publisher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Citation
행정논총, Vol. 50 No. 4, pp. 23-51
Keywords
갈등관리방식조직효과성조절효과Conflict Management ModeOrganizational EffectivenessModerating Effect
Description
연구자료로 2011년 한국행정연구원의 중앙부처 공무원의 갈등대처 유형에 관한 연구 원자료 일부를 활용, 학술논문으로 발전시킨 연구임.
Abstract
연구는 조직 내 갈등은 자연적인 것으로서, 역기능 뿐 아니라 때로는 순기능적인 작용을 한다는 인간관계론적관점에서 접근한다. 특히 조직 내 갈등상황은 개인의 조직몰입 및 직무만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에 주목하여, Thomas&Kilmann의 갈등관리방식이 공무원의 조직몰입 및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개인 특성 요인의 조절효과를 탐색하였다. 평균중심화조절회귀분석결과, 경쟁적인 태도를 취할수록 조직몰입이 증가하며 순응적인 태도를 지닐수록 직무 만족이 증가하는 반면, 회피적인 갈등관리방식은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에 모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밝혀졌다. 개인특성요인의 조절효과는 선행연구와는 다르게 오직 성(性)의 조절효과만이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특히 여성공무원이 취하게 되는 갈등관리 방식에서 유의하게 나타났다. 여성공무원이 회피적인 갈등관리방식을 취하면 조직몰입이 증가하지만, 순응적인 갈등관리방식을 취하면 직무수행의 자율성과 기술 및 능력의 활용가능성제약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직무만족이 오히려 감소하였다. 따라서 오직 공무원의 조직몰입을 제고할 목적으로 경쟁적인 태도를 유도하는 것보다는 갈등상황의 성격에 따라 경쟁적인 태도를 갖도록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회피형의 태도는 공무원들이 최대한 지양해야하지만, 이를 무조건 배제하기보다는 신축적으로 관리할 경우, 특히 여성공무원의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ISSN
1229-6694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80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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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Public Administration (행정대학원)Dept. of Public Administration (행정학과)Korean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 (행정논총)Korean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 (행정논총) vol.5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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