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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소피스트>에서 제기되는 두 가지 주도적 물음과 그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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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재헌
Issue Date
2013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과
Citation
철학논구, Vol.41, pp. 41-64
Abstract
는 플라톤의 후기 저술에 속하는 대화편으로 그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소피스트에 관한 논의를 담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나 와 같이 주요한 소피스트로서 거론되는 구체적인 인물의 이름이 아니라 그들 모두를 아우르는 소피스
트라는 이름을 그대로 대화편의 제목으로 삼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이 대화편에서 소크라테스는 단지 긴 대화의 시작점을 마련하는 작은 역할만을 수행하고 있을 뿐이어서 소크라테스가 대화의 중심이 되던 많은 대화편들과 차이를 보인다. 다른 대화편들에서 소크라테스가 수행하던 역할을 에서 대신 수행하는 이는 바로 엘레아에서 온 손님이다. 그리고 엘레아는 바로 파르메니데스와 제논이 이오니아와는 차별화되는 그들만의 이론적 전통을 확립해나간 곳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8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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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 제41집(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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