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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플레의 <중국인 철학자 공자>의 「서문」 : Natura(性) 개념의 이해 문제를 사례로
Some Observations on Philippe Couplets Understanding of Confucius Sinarum Philosophus Natura (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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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안재원
Issue Date
2012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Citation
인문논총, Vol.68, pp. 87-120
Keywords
쿠플레키케로아퀴나스에피텍투스천주교유학ConfuciusCoupletCiceroAquinas, EpictetusNaturaCatholic churchConfucianism
Description
이 글은 2012년 6월에 공동연구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것이다. 시나브로 공동 연구팀의 여러 선생들의 논평과 지적에 감사드린다. 또한, 예리한 지적을 해준 익명의 심사자 선생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Abstract
이 글은 기본적으로 (Confucius Sinarum Philosophus sive Scientia Sinensis)(이하 로 약칭함)를 어떻게 이해할지에 대한 작은 해명이다. 이와 관련해서, 나는 의 「서문」을 저술한 쿠플레의 생각에 논의를 집중하겠다. 중국의 대표적인 서학 전공자인 장시핑의 견해는 다음과 같다.
쿠플레가 지식론 차원에서 공자 를 소개한 일은 의미가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는 마침내 유럽인에게 동방 철학자의 모습과 일생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타자인 공자와 유가 사상은 예수회 선교사들의 시각을 통해 변형(원문은 變異)을 겪게 된다. 그들이 소개한 공자는 한학을 연구한 선교사의 입장에서 본 공자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의심할 여지없이 천
주교 이론과 사상을 기반으로 공자와 유가를 해석하였다. 그러므로 우리가 를 연구할 때는 반드시 그들의 이러한 변형적해석에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변형적 성격을 띤 소개는 주로 쿠플레가 이 책을 쓴 서문에 나타나 있다. 우리는 아래 몇 가지 측면에서 그것을 분석하기로 한다(장시핑, 2010: 450).
ISSN
1598-3021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82159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Humanities (인문학연구원)Journal of humanities (인문논총)Journal of Humanities vol.67/68 (2012) (인문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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