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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외국인 기록물을 통해 본 고소설 이해 및 향유의 실제 : The Korea Review 수록 ‘Korean Fiction’을 중심으로
The Actual Nature of the Understanding and Enjoyment of Gososeol (古小說) as Seen through the Documentary Records of Foreigners of the Early 20th Century : focusing on the article ‘Korean Fiction’ in The Korea Review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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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민희
Issue Date
2012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Citation
인문논총, Vol.68, pp. 123-158
Keywords
헐버트아손 그렙스트낭독요전법고소설 향유양상독서문화‘Korean Fiction’,The Korea ReviewHulbertArson GrebstGososeol (Korean old novel)documentary records of foreignersreading cultureoral literatureforeigner’s perspective of Gososeol
Abstract
최근 고소설의 생산, 유통, 소비 등 문학사회학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다. 짧은 시간에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으나, 아직 복원, 또는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 많다. 가장 큰 이유는 취급 자료의 제약과 부족 때문이다. 새로운 자료가 발견되지 않는 이상, 당대 소설 독서문화와 어문생 활사를 재구할 수 있는, 진전된 논의는 사실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 본고는 이런 연구의 난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외국인이 한국에
관해 쓴 기록물에 주목하고자 한다. 개항 이후 한국에 들어와 살았던 선교사, 외교관, 기자, 사업가 등이 한국에 관해 남긴 기록물이 적지 않은데다 이들의 기록물 중에는 고전문학과 고소설의 풍경을 서술해 놓은 자
료 또한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비록 외국인(특히 서양인)의 시각에 서 바라본 것이라 거기엔 선입견 또는 부분적 이해로 인한 잘못된 평가나 왜곡, 또는 오류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외국인의 시선 역시 고소설의 문학현상에 관한 당대 담론과 의미 지평, 그리고 당대 의식수준을 보여주는 긴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
ISSN
1598-3021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2160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Humanities (인문학연구원)Journal of humanities (인문논총)Journal of Humanities vol.67/68 (2012) (인문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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