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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 해석의 지평 넓히기 : 고고학 자료에 대한 다양한 인식 검토
An examination of the different perceptions of the archaeological 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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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고일홍
Issue Date
2012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Citation
인문논총, Vol.68, pp. 283-318
Keywords
고고학 자료해석문화사 고고학과정주의 고고학신고고학행위고고학다윈 진화고고학탈과정주의 고고학맥락적 고고학경관에 대한 현상학적 접근‘규정적’ 접근The archaeological recordinterpretationculture-historical archaeologyprocessual archaeolgypost-processual archaeologythe New Archaeologybehavioral archaebehavioral archaeologyDarwinian evolutionary archaeologycontextual archaeologyphenomenological approaches to the landscapea ‘structuring’ archaeology
Abstract
고고학에서 해석이란 고고학 자료로부터 의미를 찾아내는 과정이
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고고학 자료란 무엇인가? 그것은 모든 과거
의 물질적 흔적으로, 고고학자에 의해 발견되는 것인가? 아니면 고고학
자가 과거의 물질적 흔적과 관계를 맺을 때 비로소 형성되는 것인가?
또한 이러한 고고학 자료의 의미는 어떠한 방식으로 존재하는가? 즉, 의미는 고고학 자료로부터 직접적으로 나오는 것인가? 아니면 고고학 자
료에 간접적으로 반영되어 있는것인가? 또한 고고학 자료와 그 의미의
관계는 인과적인가 아니면 자의적인가?
이와 같은 질문들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고고학 자료가 어떻게
인식되느냐에 따라 고고학 연구의 전략과 유의미한 해석의 범위가 결정
되기 때문이다. 사실 문화사 고고학, 과정주의 고고학, 그리고 탈과정주
의 고고학의 본질적 차이도 고고학 자료에 대한 인식의 차이에서 비롯되
었다고 할 수 있다. 즉, 각각의 경향을 규정하는 이론적 입장과 해석의
방법은 무엇보다도 고고학 자료와 그 의미에 대한 서로 다른 시각에서
나온 것이다. 그리고 이 서로 다른 시각은 과거를 해석하는 데 있어 각각
의 고고학 경향이 추구하는 바가 왜 서로 다른지를 설명해주는 열쇠가
되기도 한다.
ISSN
1598-3021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8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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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Humanities (인문학연구원)Journal of humanities (인문논총)Journal of Humanities vol.67/68 (2012) (인문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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