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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비나스와 영토보전의 원칙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볼리나가, 루시아노 다미안 | - |
dc.contributor.author | 김용호 | - |
dc.date.accessioned | 2013-10-31T07:11:09Z | - |
dc.date.available | 2013-10-31T07:11:09Z | - |
dc.date.issued | 2013-09 | - |
dc.identifier.citation | Translatin, Vol.25, pp. 54-63 | - |
dc.identifier.issn | 2093-1077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3960 | - |
dc.description.abstract | 말비나스1) 문제란 영국과 아르헨티나 간에 180년 동안 이어져 온 영토분쟁의 역사다. 아르헨티나 근처 대서양에 있는 세 개의 섬, 즉 말비나스 제도, 인근의 샌드위치 섬과 조지아 섬의 영유권을 다투고 있는 문제로 그 중에 말비나스 제도에만 사람이 살고 있어 말비나스 문제라고 알려져 있다.
본 논문은 두 개의 분석 축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 축은 두 국가 사이에 영토분쟁을 불러오게 된 일련의 사건을 나열하고 그 특징을 분석해보며, 그 과정에서 영토분쟁 문제가 독립 이후의 아르헨티나 사회에서 갖는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함의를 설명하게 될 것이다. 두 번째 분석 축은 양국 간 영토분쟁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 이 과정에서 영토분쟁의 토대를 만든 핵심 요인 중 하나인 주민자결의 원칙을 설명할 것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 - |
dc.title | 말비나스와 영토보전의 원칙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Translatin | - |
dc.citation.endpage | 63 | - |
dc.citation.pages | 54-63 | - |
dc.citation.startpage | 54 | - |
dc.citation.volume | 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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