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글로리아 안살두아의 『경계지대/국경』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박정원-
dc.date.accessioned2013-10-31T07:11:12Z-
dc.date.available2013-10-31T07:11:12Z-
dc.date.issued2013-09-
dc.identifier.citationTranslatin, Vol.25, pp. 74-87-
dc.identifier.issn2093-1077-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3962-
dc.description.abstract글로리아 안살두아의『경계지대/국경』(Borderlands/La Frontera)은 지난 2012년 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새로운 판본이 출간되었다. 1987년 초판이 나온 이래 이 책은 멕시코계 미국인2) 연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소수인종으로서의 여성의 삶을 선구적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미국 내의 제 삼 세계 여성주의 논쟁을 촉발하기도 하는

한편, 그 형식과 내용면에서 당시 시작되던 포스트모던 논쟁과 혼종성을 보여주는 훌륭한 예로 간주된다. 이 작품을 통해서 라틴아메리카 문학 진영은 미국 내 치카노/치카나와 라티노/라티나 문학을 자신들의 영역 내로 받아들이기 시작했으며, 특히 문학 진영을 넘어 다른 학문 분야에서도 커다란 관심과 조명을 받아왔다. 안살두아가 전개시킨 경계이론의 다중적 함의는 다문화주의, 문화이론, 여성주의, 경계 문학, 탈식민주의, 장르 연구 분야에 영감을 주면서 현재 이들 분야에서 이미 중요한 고전의 목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름 없는 출판사에서 나온 한 멕시코계 미국여성의 책이 이렇게 커다란 반향과 관심을 일으킨 이유는 무엇일까? 왜 현재 이책이 많은 미국의 대학에서 교양 커리큘럼에 포함되며 필독서로 읽히고

있는가? 안살두아가 주장한 경계의식이라는 것은 어떤 방식으로 논의되고 지구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왜 중요한 함의를 가지는가? 이 글은 안살두아의 삶의 궤적과 그녀의

논의를 따라가면서 이 책이 가져온 복합적인 문화적, 사회적, 정치적 함의를 한국 독자들과 공유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dc.title글로리아 안살두아의 『경계지대/국경』-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Translatin-
dc.citation.endpage87-
dc.citation.pages74-87-
dc.citation.startpage74-
dc.citation.volume25-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25 (2013.09)
Files in This Item: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