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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라틴아메리카: 상충하는 이해관계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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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구미야 센터 | - |
dc.contributor.author | 정승희 | - |
dc.date.accessioned | 2013-11-05T05:20:59Z | - |
dc.date.available | 2013-11-05T05:20:59Z | - |
dc.date.issued | 2013-06-30 | - |
dc.identifier.citation | 2013 라틴아메리카 : 대통령 선거와 정세변화, pp. 179-189 | - |
dc.identifier.isbn | 978-89-94228-75-4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4024 | - |
dc.description | 구미야 센터 : 1968년 베네수엘라 예수회가 주축이 되어 만든 연구와 사회운동을 위한 단체
원제와 출처 : Centro Gumilla. 2011. China–Latinoamérica: intereses encontrados.En Análisis de coyuntura América Latina y el Caribe abril-junio 2011. Caracas, 6-10. | - |
dc.description.abstract | 중국은 세계 각국과 활발한 경제 관계를 맺고 있다. 이러한 경제 관계는 투자와 외교 관계를 통해서 점점 더 다양한 시장으로 성공적으로 확대되었고, 라틴아메리카와도 안정적인 교류를 하고 있다. 많은 전문가가 중국과 라틴아메리카의 이러한 관계를 연구했으며, 국제무대에서 양측 관계가 갖는 중요성으로 인해, 이 문제를 다루는 연구소의 숫자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 많은 국가는 중국의 성장 속에서 이익을 얻을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중국은 중국대로 각국과 협상을 통해 무엇보다도 자국이 탄탄하게 성장할 것임을 확신할 수 있었다. 이 글을 통해서 그 과정을 요약하고, 양측 중 누가 더 큰 이익을 얻고 있는지, 아니면 적어도 서로가 서로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 또 그러한 기대치가 달성될 수 있는 것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 - |
dc.description.sponsorship | 이 저서는 2008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NRF-2008-362-B00015)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 - |
dc.title | 중국과 라틴아메리카: 상충하는 이해관계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Centro Gumilla | - |
dc.citation.journaltitle | 라틴아메리카 | - |
dc.citation.endpage | 189 | - |
dc.citation.pages | 179-189 | - |
dc.citation.startpage | 179 | - |
dc.citation.volume | 2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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