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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말하는 글쓰기 : 배설을 넘어 배려로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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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노철우 | - |
dc.date.accessioned | 2009-09-01T07:00:46Z | - |
dc.date.available | 2009-09-01T07:00:46Z | - |
dc.date.issued | 2007-03 | - |
dc.identifier.citation | 가르침과 배움, Vol.13, pp. 50-52 | - |
dc.identifier.uri | http://ctl.snu.ac.kr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403 | - |
dc.description.abstract | '글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떠오르는 첫 번째 대답은 '생각을 표현하는 글자'라는 목적적 진리이다. 40자 남짓의 사소한 핸드폰 문자메시지에서부터, 각고의 노력으로 빚어낸 학위논문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 가운데 '글'은 필수불가결한 '소통의 통로'로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글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진정한 대답은 글쓴이가 어떤 고민을 갖고 글을 쓰는가에 대한 '글쓰기의 의의'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 생각을 고민 없이 마음껏 세상으로 '배설'하는 글쓰기가 과연 의미 있는 창조물일 수 있을까. 즉, 글쓰기를 논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을 세상으로 옮기는 행위에 대한 '마음의 자세'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마침 필자는 서울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글쓰기교실의 '우수 졸업논문지원 사업'을 통해 우리 시대의 글쓰기가 가져야 하는 의의와 마음이 자세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 Center for Teaching & Learning(CTL) | - |
dc.subject | 생각을 표현하는 글자 | - |
dc.subject | 소통의 통로 | - |
dc.subject | 마음의 자세 | - |
dc.title | 학생이 말하는 글쓰기 : 배설을 넘어 배려로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가르침과 배움 | - |
dc.citation.endpage | 52 | - |
dc.citation.pages | 50-52 | - |
dc.citation.startpage | 50 | - |
dc.citation.volume | 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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