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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50년, 그 역할과 역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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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김영희-
dc.contributor.author윤상길-
dc.date.accessioned2013-11-05T08:26:38Z-
dc.date.available2013-11-05T08:26:38Z-
dc.date.issued2013-
dc.identifier.citationJournal of Communication Research, Vol.50 No.2. pp. 5-66-
dc.identifier.issn1738-6195-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4041-
dc.description이 논문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50년사 간행위원회(2013).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50년사, 1963∼2013』. 서울: 커뮤니케이션북스를 기본으로 하여 재구성한 것임.-
dc.description.abstract이 연구는 2013년 3월 1일로 설립 50주년이 된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가 한국 언론정보학의 발전에 어떤 역할을 수행했다고 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그 역사적 의미를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언론정보연구소의 설립과정과 연구소가 전개한 주요 활동을 살펴보았다. 언론정보연구소는 1963년 3월 1일 기자 재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매스 커뮤니케이션 현상을 연구하기 위해 신문연구소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연구소는 설립 직후부터 5년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언론인 재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한국 언론학계에서 처음으로 내용 분석과 사회 조사 방법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연구 활동을 수행했다. 1968년 기자 재교육 프로그램을 석사 학위 과정으로 발전시킨 신문대학원 설립 이후 신문연구소는 사회과학적인 연구 활동을 주로 전개했다. 1975년 신문대학원을 폐지하고, 사회과학대학 산하에 신문학과 학부 과정과 대학원 석·박사 학위 과정을 설치한 이후 언론정보연구소는 사회과학적 연구 학술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전개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94년 3월 1일 언론정보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한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50년의 역사는 연구 활동, 학술지 발간, 국내외 학술 교류 활동 및 교육 기능 등 대학에 설립된 연구소의 본래 기능에 충실하면서 한국 언론정보학 연구를 선도해 온 역사라고 할 수 있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Institute of Communication Research, Seoul National University-
dc.subject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
dc.subject언론정보학 연구-
dc.subject기자 재교육-
dc.subject한국언론학사-
dc.subject『언론정보연구』-
dc.title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50년, 그 역할과 역사적 의미-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Journal of Communication Research-
dc.citation.endpage66-
dc.citation.number2-
dc.citation.pages5-66-
dc.citation.startpage5-
dc.citation.volume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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