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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말하는 글쓰기: 글쓰기에서 쉽게 저지르는 실수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박규철 | - |
dc.date.accessioned | 2009-09-02 | - |
dc.date.available | 2009-09-02 | - |
dc.date.issued | 2007-09 | - |
dc.identifier.citation | 가르침과 배움, Vol.15, pp. 44-46 | - |
dc.identifier.uri | http://ctl.snu.ac.kr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446 | - |
dc.description.abstract | 논문을 살펴보았는데, 국어와 영어가 혼용되어 있네요.교수 학습개발 센터의 우수 졸업 논문 지원 사업 프로그램 중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좌담회에서 글쓰기 교실의 한 연구원께서 말하신 이 한 마디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나의 논문 주제가 아직 국내에서는 본격적으로 논의되지 않았던 최신 주제였기 때문에 영어로 쓰인 문헌들만 참고했고, 논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도 교수님 및 조교님들과도 영어 용어를 주로 썼던 터라서 이 점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지적을 계기로 전공자도 수개월에 걸쳐서 습득하고 조사한 전문용어들과 수식으로 가득 찬 나의 글이 배경지식이 없는 이들에게는 어떻게 보일지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 Center for Teaching & Learning(CTL) | - |
dc.subject | 국어와 영어가 혼용 | - |
dc.subject | 독자들의 수준 | - |
dc.title | 학생이 말하는 글쓰기: 글쓰기에서 쉽게 저지르는 실수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가르침과 배움 | - |
dc.citation.endpage | 46 | - |
dc.citation.pages | 44-46 | - |
dc.citation.startpage | 44 | - |
dc.citation.volume | 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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