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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st in den Lehrjahren - die Lehrjahre als Kunst : 『 수업시대 』 에 나타난 예술 - 예술로서의 『 수업시대 』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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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Engel, Manfred | - |
dc.date.accessioned | 2014-01-06T07:23:18Z | - |
dc.date.available | 2014-01-06T07:23:18Z | - |
dc.date.issued | 1996 | - |
dc.identifier.citation | 독일학연구, Vol.5, pp. 7-29 | - |
dc.identifier.issn | 1229-7135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5317 | - |
dc.description.abstract | 전통적인 교양이나 교양소설이라는 개념은 7,80년대에 들어와 독문학계에서 점차로 비판의 대상이 되었으며, 이 장르의 원형으로 여겨져 왔던 괴테의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조차 과연 종래의 장르 기준을 완전히 만족시티고 있는가에 대한 회의 일게 된다. 필자는 이러한 혼란이 바로 교양소설이란 개념이 비역사적·내용적으로만 넓게 적용시킬 것을 제안한다. 즉 한 개인의 인생사를 서술하며 또한 근대 세계라는 조건 하에서 개성의 발전과 실현이 가능한가라는 문제를 분명하게 제기하고 있는 소설을 교양소설로 보자고 제안하는 것이다. 이때 구체적으로 교양을 어떻게 정의할지, 또 어떤 사학이 그 소설을 규정하고 있는지 등의 문제들은 모두 역사적인 변수로 보아 시대와 작품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자는 것이다. | - |
dc.language.iso | de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일학연구소 | - |
dc.title | Kunst in den Lehrjahren - die Lehrjahre als Kunst | - |
dc.title.alternative | 『 수업시대 』 에 나타난 예술 - 예술로서의 『 수업시대 』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독일학연구 | - |
dc.citation.endpage | 29 | - |
dc.citation.pages | 7-29 | - |
dc.citation.startpage | 7 | - |
dc.citation.volume | 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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