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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曲의 餘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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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黃俊淵

Issue Date
1977
Publisher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Citation
민족음악학, Vol.1, pp. 109-153
Abstract
歌曲은 大餘苦과 中餘昔을 포함하여 五章으로 구성되어 있는 성악곡이다. 이러한 歌曲形式에 대한 깊은 研究가 필요한데, 특히 두 개의 餘音은 노래가 없는 순수한 器樂伴奏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끌게한다. 더욱이 비교적 긴 旋律로 된 大餘音은 노래 부르는 이는 반주자가 前奏曲이라고 할 수 있는 大餘音을 내 주는데 따라 그 大餘音이 指示하는 曲調를 불러야 한다. 고 하여 本曲과 어떤 연관성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여진다. 이러한 연관성을 통계적 方法으로 접근한 全仁平씨의 歌曲의 大餘音에 관한 硏究에서 그 結論을 옮기면 다음과 같다. 歌曲에 있어서의 大餘音은 (1) 速度를 指示해 주고 (2) 曲의 豫俯가 되며 (3) 各曲을 連結해 주며 (4) 本曲의 要素가 集約되어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86776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usic (음악대학)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연구소)Journal of the 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 JAMRI) 민족음악학 Volume 01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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