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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音樂學 關係 論文作成을 寫한 한 指針(Ⅱ)-準備段階의 硏究方法을 中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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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宋芳松

Issue Date
1979
Publisher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Citation
민족음악학, Vol.3, pp. 37-78
Abstract
1979년은 서울大學校 音樂大學에 國樂科가 設立된지 滿20年이 되는 해이다. 國樂科가 1959년에 創設됐다는 것은 大學敎育機關을 通하여 우리의 傳統音樂이 學問的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는 韓國音樂學의 주춧돌을 마련했음을 뜻한다. 오늘날 韓國音樂學은 차츰 韓國의 言語學 • 歷史學 • 國文學등을 포함한 人文科學 分野가운데 머리를 뚜렷하게 나타내기 시작하고 있다. 아마도 韓國의 傳統文化안에 차지하고 있는 音樂文化의 重要性이 이러한 學界의 움직임과 더불어 더욱 일반인들에게 評價되고 또한 새로히 認識되어 오고 있기 때문인 듯하다. 우리의 傳統音樂文化 새로운 認識이 이렇듯 活氣플 띄우고 있는데 比하여 學問的인 硏究活動을 爲 좀더 體系的인 基礎過程 즉 準備段階의 硏究方法論같은 것은 별로 深刻하게 論議되거나 彈調되지 않고 있는 現實이라 하겠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86783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usic (음악대학)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연구소)Journal of the 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 JAMRI) 민족음악학 Volume 03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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