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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惠求譯『國譯 音學軌範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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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宋芳松-
dc.date.accessioned2014-01-08T07:04:43Z-
dc.date.available2014-01-08T07:04:43Z-
dc.date.issued1979-
dc.identifier.citation민족음악학, Vol.3, pp. 117-123-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6787-
dc.description서울 : 民族文化推進會,1979. 菊版 237面(飜譯)+92面(原文)(古典國譯叢書 199)-
dc.description.abstract성종 당시의 음악을 자세히 기술한 〈악학궤범〉은 폐절된 음악을 복구하는 그런 실용적인 면에서 뿐만 아니라 학술면에서도 중요함은 물론이다 ....... (중략) ......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아악 . 당악 . 향악에 걸쳐 그 율조 . 악현(樂縣) . 무도(舞圖) . 악기(樂器) . 의물(構物)에 이 르기 까지 자세히 도설 (圖說)한 〈악학궤범〉은 음악에 관한 다른 군서(群書) 위에 높이 솟아 출간 이후 최근까지 여러차례 복각 또는 영인되어 오늘까지도 그 빛을 잃지 않고 있다 이 引用文은 晩堂 李惠求博土님께서 『韓國의 名著』(서울 : 玄岩社, 1969) , pp.374-75에서 발표한 『樂學軌範』 解題의 일부이다. 이미 韓國音樂學 分野에 잘 알려져 있듯이 朝蘇初期 音樂의 歷史的 흐름을 硏究하는데 가장 중요한 原典의 하나가 『樂學軌範』이다. 이 文敵은 國樂學界에서 뿐만이 아니라 國文學•國語學• 韓國傳舞 및 衣裳과 構物硏究에도 기본적인 原典으로 引用 또는 硏究되어 오고 있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dc.title李惠求譯『國譯 音學軌範Ⅰ』-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민족음악학-
dc.citation.endpage123-
dc.citation.pages117-123-
dc.citation.startpage117-
dc.citation.volum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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