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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민사소송연구 50년: 구성주의에서 국제적 개방으로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최병조(역) | - |
dc.contributor.author | Walter, Gerhard | - |
dc.date.accessioned | 2009-09-04T05:43:39Z | - |
dc.date.available | 2009-09-04T05:43:39Z | - |
dc.date.issued | 1999 | - |
dc.identifier.citation | 법학, Vol.39 No.3, pp. 102-117 | - |
dc.identifier.issn | 1598-222X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679 | - |
dc.description.abstract | 이 글은 베른대학교의 게르하르트 봘터교수가 이탈리아 민사소송법학자협회(Associazione Italiana fra gli Studiosi del processo civile)와 피렌체대학교(Università degli Studi di Firenze)가 조직하고 1997년 9월 27일 피렌체에서 개최되었던 에 관한 학술대회(Convegno su )에서 이탈리아어로 한 연설문으로서, 이탈리아의 민사소송법잡지인 Rivista di diritto processuale 53/1(Gennaio-Marzo 1998), 36-52에 게재된 것을 번역한 것이다. 원문에 충실하게 옮기고자 하였다. 그래서 연설문체를 그대로 살렸다. 또 독일어를 쓴 것은 그대로 독일어로 살리고 이탈리아어문만 우리말로 옮겼다. 독일어나 영어 등에 이탈리아어 번역이 불지 않은 것은 역자가 []로 국역을 붙였다. 이탤릭체로 된 강조는 고딕체로 대체하였다. 인용부호는 원문의 <>를 그대로 살렸다. 그러나 지명 등은 이탈리아식이 아닌 독일어 원어대로 표기하였다(예: Stoccarda 대신 Stuttgart). 그 밖에 눈에 띄는 오식은 표시함이 없이 바로 잡았다. 초고를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의 민사소송법 전문가인 호문혁 교수께서 읽어보시고 몇 가지 개선점을 지적해 주셔서 대부분 수용하였다. 이 자리를 빌어 깊이 감사드린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 - |
dc.subject | 독일소송법학 | - |
dc.subject | 재판을 받을 권리 | - |
dc.title | 독일의 민사소송연구 50년: 구성주의에서 국제적 개방으로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Choe, Byeong Jo | - |
dc.citation.journaltitle | 법학 | - |
dc.citation.endpage | 117 | - |
dc.citation.number | 3 | - |
dc.citation.pages | 102-117 | - |
dc.citation.startpage | 102 | - |
dc.citation.volume | 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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